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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영어공부 썰

언제까지 옹알거리고 있을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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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십년을 영어를 배워왔지만 아직도 영어 옹알이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끊임없이 사들이는 영어 문법책이며 회화책 무덤 속에서 여전히 허우적거리고 있다.

블로그며 유튜브며 해외 한 번 가지 않고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무수히 많지만 왜 나와는 거리가 먼 얘기들일 수밖에 없는지... 이런 현실, 그것은 일종의 슬픔이었다.

영어에 집착하는 이유는 영어가 좋아서이다.
그래서 잘하고 싶고 자꾸 가까이 하고 싶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블로그는 영어 베이비의 옹알이 탈출기이자 그 과정의 기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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