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이비 영어공부 썰

영화 리얼스틸로 영어공부 혼자하기 1

반응형

드디어 영어공부를 위한 셋팅은 끝났다.



이제 영화 속 구간구간 짧게 설정해서 영어공부를 시작해볼까 한다.




이 장면은 엠부쉬를 구경하러 온 꼬마 아가씨들과 찰리가 사진 찍는 비용으로 설왕설래하는 장면이다.

제일 어린 아이의 표정이나 말투가 너므너므 귀엽다^^






(동영상을 올리려고 했으나 저작권 문제로 인해 재생불가라고 떠서 캡쳐 사진으로 대체한다^^ㅋ)





영어 베이비로서 쉬운 것부터~~^^ 최대한 짧은 분량으로~~ㅎㅎ

그래야 꾸준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간을 짧게, 단순한 장면 위주로 시작한다.



그 다음 회차에선 중급 대화로 돌리고 그 다음 회차에선 고급 대화로 돌리고 또 그 다음 회차에선 좀더 구간을 길게 잡아서 해볼까 한다.

계획이야 또 바뀔 수 있는 것이고, 진행하다 보니 새로운 계획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다. 그것은 각자의 몫으로 돌린다.







아저씨, 이게 엠부쉬에요?


그래.


구경해도 돼요?


구경하고 싶니?


예.


았어. 좀 기다려.


이게... 엠부쉬란다

자, 일어나.


어떤 로봇과 싸워요?


얘랑 싸울 로봇은?

꼬마 아가씨, 뭐해?


사진찍어도 되죠?


그래, 5달러야.


5달러요? 장난해요?


장난 아니거든

빨리 줘.


야, 가자.


농담이야. 3달러만 줘.

 

됐어요.


그럼 2달러 50.


웃기네.


여기 어디 같은데?











Hey, mister. Is that Ambush?


Yeah.


Can we see him?


You want to see him?


Yeah.


Give me a minute.


This...Is Ambush. Wakey, wakey.


What robot is he fighting?


Actually he's going to fight...

Whoa, little lady. What are you doing?


Can we get a picture with him?


Sure. For five dollars.


You want five dollars? Seriously?


No, I want five dollars immediately.


Come on, guys.


All right, I'm kidding. Three bucks.


Whatever.


How about $2.50?


You suck!


It's going to be one of those towns, huh?











상단 한글 자막만 보고도 영어가 나올 수 있도록 반복반복 잊지 않기~~^^







GOOD LUCK TO YOU~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