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베이비 영어공부 썰

왕초보영어공부혼자하기 7 (우리 잘 지내요를 영어로- I hope we get along well) 왕초보도 얼마든지 무료로 영어공부를 혼자 할 수 있다. 바로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싶다면 PC에선 http://m.wordbook.naver.com ← 이 주소를 클릭! 모바일에선 네이버 오늘의 회화 앱을 다운받아서 회화 알림을 설정하면 손쉽게 공부를 할 수 있으니 참조하시길~^^ (단, 네이버 오늘의 영어회화는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어 PC에선 음성재생이 원활하지 않다. 아래 음성파일을 올려놓았으니 파일을 참조하거나 모바일로 접속하는 것이 공부하기 더 편리할 것이다.) 오늘의 영어 회화는 회사에 첫 출근한 동료를 사무실로 안내하면서 나누는 대화이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상황이 종종 생기곤 한다. 처음 낯선 곳에 출근하면서 어색해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아래 대화처럼 친절하고 상냥하게 앞으로 잘 지내자고.. 더보기
무료영어공부 혼자하기6 (오늘 메뉴가 뭐야? What's on the menu today?) 네이버 오늘의 영어로 무료영어공부 혼자하기 (http://m.wordbook.naver.com 접속 후 오늘의 회화로 GO~~) 어젯밤에 살랑살랑 들어오던 시원한 바람이 새벽녘엔 쌀쌀함으로 바뀌더니 오늘은 내내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다. 이제 슬슬 여름이 물러나려나 보다. 짧은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 시작되었지만 우리 영어베이비들은 월요병을 극복하고 그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영어공부를 할 거라 믿는다. 오늘의 대화는 수업에 관해서 두 학생이 나누는 내용이다. 가볍게 보이는 문장이지만 실제로 이렇게 가벼운 대화도 응대가 쉽지 않다. 그러니 1인 2역을 해도 좋고 동생이든 친구든 부모님이든 붙잡고 대화를 나누며 공부하는 것도 좋은 영어공부법이 될 것이다. 네이버 영어회화를 통해 이렇게 쉽게 무료로 영어공부.. 더보기
네이버 오늘의 영어로 매일 혼자 영어 공부하기5 (I like your frugal ways) 네이버 오늘의 영어로 매일 혼자 영어 공부하기 (http://m.wordbook.naver.com 접속 후 오늘의 회화로 GO~~) 네이버 오늘의 회화내용은 짧은 대화로 추리해봤을 때 딸이 엄마에게 쇼핑을 가겠다고 했을 것이다. 그러자 엄마가 미리 선수를 쳐서 딸의 검소한 생활방식이 맘에 든다며 얘기를 하자 딸이 맞장구를 치며 "그럼요~ 전 10만원만 있으면 되는걸요~" 하니 엄마가 금액에 놀라며 나누는 대화이다. 학생인 어린 딸이 옷값으로 10만원을 달라고 한다면 요즘 엄마들을 그냥 주실지 궁금해진다. 하긴 옷만 사는 게 아니라면 10만원이 모자랄 순 있을지도... 요즘은 사야할 것이 너무너무 많으니까 말이다. 유튜브를 보아도 인기 유튜버들이 쏟아내는 상품들에 대한 정보는 도가 지나칠 정도로 넘쳐난다... 더보기
Day to day Good morning~ english babys~♡ 요즘은 하루하루가 어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바쁜 업무를 정신없이 처리하고 나면 벌써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집에 와서 저녁먹고 TV 좀 보다보면 쇼파에서 졸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그렇게 하루가 꼴딱 넘어가 버린다. 영어 베이비를 탈출하기 위해서 매일 영어공부 계획을 야심차게 세웠건만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니 뭔가 인생의 덧없음까지 느껴진다. 아침 출근시간에 매일영어 앱과 네이버 오늘의 영어회화 문장을 외우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좀더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을 갖고픈 욕심은 여전히 남아있다. 다들 이 무더운 여름~ 자신의 남는 시간 활용을 어찌 하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오늘은 아침에 산들바람이 부는구나~ 사알짝 가.. 더보기
동영상 구간반복 곰플레이어로 영화[리얼스틸] 영어공부하기2 혼자 영어공부의 의지를 활활 불태우며 열심히 곰티비에서 영화 [리얼스틸]을 다운받고 곰플레이어에서 자막설정하고 구간반복기능까지 익히며 앱익히기 신공을 발휘했으나 사실 영어공부의 진척은 미비했다. 정말 열심히 영어공부했다고 말하곤 싶지만 사실대로 얘기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솔직히 얘기하지만 영화를 주욱 본다는 것이 그리 쉽진 않은 일이었다. 나 자신이 의지박약 영어 베이비이기 때문에 나와 비슷한 영어 초보자들의 어려움을 제일 잘 이해할 수 있는 건지도 모른다. 그래도 나의 변하지 않는 굳은 신념 하나가 있다. 절대 포기는 하지 않겠다라는 신념! 히힛! 데헷! 호홋!~~ 오늘은 '동영상 구간반복 곰플레이어로 영화[리얼스틸] 영어공부하기' 그 두번째 시간이다. 오늘의 구간반복 구간은 로봇 파이터 엠부쉬가 소.. 더보기
네이버 오늘의 회화로 매일 혼자 영어 공부하기4 (어떻게 생긴거야?를 영어로) 네이버 오늘의 영어로 매일 혼자 영어 공부하기 (http://m.wordbook.naver.com 접속 후 오늘의 회화로 GO~~) 오늘의 영어회화는 새로 산 양말을 찾는 아들과 엄마의 대화이다. 흔히들 바쁜 아침에 볼 수 있는 광경일 것이다. 네이버 오늘의 영어회화는 그 역할에 맞는 원어민이 문장을 읽어주기때문에 더 실감나게 혼자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 좋다. 더운 날이 반복되고 있다. 열대야와 싸우느라 고생이 많겠지만 그래도 우린 영어공부를 놓칠 순 없지 않은가~ 오늘도 매일 혼자 영어 공부에 매진해보자! [회화] 아들 Mom, have you seen my new socks? 엄마 I'm not sure. What do they look like? Oh, I think I just hung them.. 더보기
네이버 오늘의 영어로 매일 혼자 영어 공부하기3 (휴가는 어디로?) 네이버 오늘의 영어로 매일 혼자 영어 공부하기 (http://m.wordbook.naver.com 접속 후 오늘의 회화로 GO~~) 오늘의 영어회화는 휴가계획에 관한 대화이다. 요즘 한참 휴가철이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대화문이다. 그나저나 휴가가 또 가고 싶어지니 큰일이군ㅠㅜ 암튼 우린 영어공부에 매진해보자~ [회화] You haven't taken any vacation this summer. Are you planning to go anywhere? I heard New Zealand is beautiful in April. I'm saving to go next year. What are you planning to do there? I've heard there are beautiful hi.. 더보기
매일영어로 왕초보영어공부혼자하기 왕초보도 혼자 할 수 있는 영어공부~ 오늘은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면서 카메라 조작법을 알려주는 대화이다. 혼자 상황극을 하면서 외우다보니 짧지만 은근 재미가 있었다. A : Can you take a picture of us? B : Sure! How do I work this camera? A : Simple! Push the power button first and then look at the screen. And then you have to hold down the button for a few seconds and that's it. B : Oh, I see. -> 여기서 정말 기초단어이긴 하지만 발음이 좀 어려운 녀석이 하나 있다. 바로 button 이다. 에이~ 뭐야~ 라고 할 수도 있.. 더보기
오늘의 영어회화2 (매일 영어공부) - 그게 도움이 많이 돼(IT helps a lot.) 오늘의 영어회화2 (매일 영어공부)- 그게 도움이 많이 돼.(It helps a lot.) (네이버 오늘의 영어회화 참조) 오늘의 영어회화는 영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부끄러움을 극복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친구를 대단하다며 칭찬하는 내용의 대화문이다. 그럼 시작해볼까나~^^ [회화] Does the show help? Definitely. It helps a lot. I can learn everyday English every day! Do you use what you learn? Sure. I talk to every foreigner I meet. Wow. You are bold. I am too shy to do that. I used to be shy too, but now I'm c.. 더보기
무더위와 매일 영어공부 작년 여름보다 이번 여름이 더 더운 것 같다.잠깐만 밖에 있어도 땀이 줄줄줄 흐르는데 참을 수가 없다. 그 찝찝함이란... 다들 어떻게 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지... 건강에 유의해야 할 듯. 언제부턴가 출근 길에 영어도 짬짬이 공부하고 운동도 좀 할 겸10~15분 떨어진 거리의 정류장에서 먼저 내리고 사무실까지 걸어가고 있다. 휴대폰에 매일영어 앱 열어놓고 혼자 중얼중얼 외우면서 그 10~15분을 걷노라면 왠지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 5~6문장 정도이기 때문에 그 안에도 어느 정도는 보지 않고 말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오늘 아침엔 아침부터 찌는 듯한 더위에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추운 겨울엔 사실 눈도 미끄럽고 춥기도 추워서 걸어다니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봄, 가을은 걷기 딱 좋지만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