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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66) 브런치 작가 신청 2차 통과 - 심장이 콩닥콩닥한 순간!! 지난번 브런치 작가 신청 1차에서 쓰디쓴 고배를 마신 이후에 장작 4시간에 걸쳐 써낸 글을 올리고 2차 작가 신청을 했어요~ 작가 신청을 하고 기다리는데 어찌나 가슴이 콩닥콩닥 떨리던지...ㅠㅠ 그렇게 이틀 정도 흐른 것 같아요. 브런치 어플에 들어가 확인을 해보니 정식으로 브런치에서 글쓰기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신청 시 등록했던 메일로 '브런치의 작가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라고 메일이 와 있었구요~ 뛸 듯이 기뻤지만, 회사라서 소리도 못 지르고 혼자 '음소거' 환호성을 질렀죠^^ 브런치 사이트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브런치 작가가 되어 브런치에서 글을 쓰고 싶으시다면, 작가의 서랍이란 카테고리에 글을 몇 개 작성해서 작가신청을 하시면.. 더보기
64) 카카오 '브런치' 작가 도전기 - 1차 탈락 ㅠㅠ 카카오의 블로그 플랫폼인 '브런치'는 네이버나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플랫폼이 아니다. 브런치 사이트 메뉴에 보면 작가의 서랍이란 코너가 있다. 이 곳에 글을 저장한 후에 브런치에 작가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브런치에서 작가라는 이름으로 글을 발행할 수 있게 된다. 사실, 처음에 브런치를 알게 되었을 땐 난 당연히 안될 거라는 생각에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최근에 작가로 등단한 지인을 보고 용기를 내어 브런치에 작가 신청을 해보았다. 당연히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위의 메일을 받았을 땐 약간의 서운한 맘이 안 들었다면 그건 거짓말일 게다. 작가 신청을 하면, 2~3일 이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위의 답변을 받고는 한동안 침체된 분위기로 그냥 포기할까도 생각했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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