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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후기 썰

114) [아몬드 바크씬] - 리얼다크 초콜릿과 아몬드의 아삭바삭한 달달함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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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달달한 간식을 즐기는 편인데요~ 최근에 최애 달달 간식으로 등극한 아몬드 초콜릿이 있어 혼자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워서 공유하고자 합니닷!! 참 잘했쥬^^ 

맛있는 초콜릿을 먹고 있노라면 일상의 스트레스도 잊을만큼 행복한 순간이 찾아옵니다~ 우리 영어 베이비들도 그럴 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아몬드 바크씬은 75%의 리얼 다크 초콜릿이 포함되어 있는 아몬드 초콜릿이에요!

 

뭔가 포장에서부터 고급진 느낌이 들지 않나요~~ㅋㅋ 아몬드 바크씬은 80g의 용량으로 정가는 2500원입니다~ 가격 비교하시면 더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인터넷 쇼핑으로 단독으로 사기엔 배송비가 쫌 아깝겠죠ㅠ 마트에서도 본 적이 없어서 그게 좀 아쉽네요.. 전 마켓 컬리에서 첫 배송으로 다른 식품과 함께 무료배송으로 같이 구입했어요!! 이렇게 맛있을 줄 알았다면 좀 더 장바구니에 담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ㅠ

* 요기서 잠깐! 초콜렛 / 초콜릿 중 어떤 표기가 올바른 표기일까요?~~ /// 네엡! 초콜릿이 올바른 표기입니닷^^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아몬드 초콜릿도 많이 먹어봤지만, 아몬드 바크씬은 리얼 다크 초콜릿의 진하고 깊은 맛에 오독오독 씹히는 고소한 아몬드 편이 더해져 아몬드 초콜릿 중 단연 일품이었어요~ 불규칙적으로 자른 듯한 초콜릿 조각으로 몇 조각 안 들어 있어 그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ㅠ

 

포장재가 지퍼백 디자인이라 먹고 남으면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전 냉장보관보다 냉동 보관해두었다가 먹는 것이 더 아삭바삭 식감이 좋았어요~ 다음엔 좀 대량으로 구입해서 냉동실에 쟁여놓을 생각입니닷^^

 

 

아몬드 바크씬은 위의 사진처럼 도톰한 아몬드 초콜릿이에요~ 두께가 꽤나 도톰하쥬~^^

요즘처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 때, 우울한 소식들이 뉴스를 장식할 때엔, 달달한 간식이 필요합니다! 달달한 간식으로 아삭바삭한 리얼 초코 아몬드 [아모드 바크씬] 추천합니다~~ <제 돈 주고 산 후기입니닷!! 너무 맛있어서 공유하는 고에요~~>

--->>> 요기서 또 잠깐! 왜 barkthin이라고 이름을 지었을까요~~ 우린 영어 베이비니까요~~!! 잠깐 영어 공부하고 갈까요~

bark의 사전적 의미는 나무껍질, 짖다, 말만 그렇다의 뜻이 있는데요~ 이 의미로는 도저히 뜻이 유추가 안되더군요. 유의어를 찾아보니 cut이 있더라고요~ 아마도 초콜릿을 '얇게 자르다'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당~~

맛있는 아몬드 초콜릿과 함께 스트레스 날려 보내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따뜻한 공감과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필요할 때, 작은 행운을 빕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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