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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영어공부 썰

7) 하루 3줄 영어일기로 매일 한걸음씩 영어와 친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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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베이비에게 영어란?~
반젼~~😅

드뎌 정신이 나간?~~ㅋㅋ
어느정도의 시간을 함께하면
정도 들고 익숙해질 법도 하건만..😭

영어는 해도해도 적응이 안되니
내겐 항상 반전같은 존재이다.
헉! 슬포~😢

퇴근길에 항상 발에 걸려 멈춰서곤 하는
리브로 서점에서
영어 베이비를 유혹하는 책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하루 3줄 영어일기였다.^^

영어 베이비의 꿈이라 하면//
유창한 회화실력을 갖는 것만큼이나
막힘없는 유려한 작문실력을 갖는 것이리라~

영어와 함께한 세월이 몇년인데
난 아직도 회화도 작문도
어렵기만 하다.😬😠😡😩😵

그래도 항상 영어 학습책을 보면
열정이 샘솟아 지름신이 강림하시곤 한다.
그래서 냉큼 집어들고 온 책이
바로 하루 3줄 영어일기이다.

일단 하루 3줄이란 말이
부담이 덜 됐다.
그리고 단순하게 하루 일을 쭉 나열하기보다
질문을 던져준다는 점이 맘에 들었고,
샘플 답변이 있어
모르겠다면 따라 쓰면 되기 때문에
그 또한 맘에 들었다.

샘플에 소스로 쓸수있는
단어들이 하단 왼편에 주어지고
오른편엔 메모를 할 수 있도록
빈 공간이 위치해 있다.

이제 4일차까지 진행했다.

영어일기를 진행하는 방법은
일단 영어일기의 질문을 따라 읽어본다.
큰 소리로~ 쭉 읽고,
의미단위로 잘라서 의미를 새기며
여러번 읽는다.

그리고 샘플 답변의 해석 부분을 보면서
샘플 영어일기를 읽는다.
마찬가지로 의미단위를 잘라서
여러번 읽고난 후에
책에  적는다.

나름의 계획이라면
글 쓰는 공간의 윗쪽에 영어일기를 적고
한 권을 마스터한 후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다른 색상의 펜으로
진짜 나의 일기를 적는 것이다.

막힘없이 영어일기를 적는 그 날을 기대하며
영어 베이비는 하루 3번 영어일기를 통해
또다시 꿈을 꾸고 있는 즁이다~🧚‍♀️






도서정보가 맘에 드셨다면
따듯한 공감과 댓글 감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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