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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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책 후기 썰

8) 어린왕자 미니미니북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빠져들다.

영어초보 탈출기 Clementi 2018. 9. 19. 00:59

하루가 참으로 길게 느껴지는
오늘이 저물어가고 있다.

그렇게 진을 빼고
터벅터벅 돌아오는 길에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리브로 서점에 들렀다.

지친 내 두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초미니미니책이었다!!! 😲
미니책의 독보적인 구여움이
나를 사로잡았다~~😍

일반 책 크기의 1/4도 안되는
작은 사이즈의 책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으항항☺~ 완죤 귀요미~~🤗

시집과 각종 고전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구여운 어린왕자를 선택했다.

어린왕자의 대표 이미지가
표지에 그려져있다.

외로워 보이지만
결코 외롭지 않은
어린 왕자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미니미니책의 가격은
2,500원이다.

위대한 개츠비와 어린 왕자중에
고민하다 데려왔다.
표지만 보고
영문으로 된 책일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어린왕자의 그림 제1호다.
그 유명한 코끼리를 통째로 삼킨
보아뱀의 그림이 앙증맞게 그려져 있다.

어린왕자의 초상화다.
겨우 손가락 한 마디 길이밖에 안되는
미니미 어린왕자다.

글씨도 초미니 크기라서
읽기가 그리 쉽진 않았지만,
아직은 읽을만 하다고 말하고 싶다.ㅋ


인상 깊었던 내용은
여우가 왕자에게 길들이는 것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었다.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한 존재가 되는 거야.
서로에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그런 존재...


읽을 때마다 가슴 따뜻해지는 말이다.
우린 그렇게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고
서로에게 길들여진다.

귀엽지만 내용도 알찬 미니북~
가방에 넣어도 무겁지 않아 출퇴근길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초소형 미니북이 맘에 드셨다면
따듯한 공감과 댓글 감자합니다~🤗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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